2018.05.28 12:08
‘편의점 흉기난동’ 범인 제압한 현직 시의원 “‘살려야 한다’는 생각 뿐이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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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형찬 서울시의원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390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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