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접속하니 접속이 안되네요.
다시 회원가입하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.
어제 총동문 체육대회 때 많은 동문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고, 행사를 준비하신 집행부와 11회 동문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
아울러,
5~60개의 여분 도시락을 11회 동문님들께 기부받아 저와 결연을 맺고 있는 관악구 소재 속칭 고아원이라 하는 "동명아동복지센터"에 감사히 전달했습니다.
원아들의 소중한 한끼 해결에 부족함이 없었고,
색다른 별미의 음식을 원아들에게 제공해준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3회 추 원 경 拜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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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일 하시는 영일고 동문 선후배 동기분들 화이팅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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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죄송하고 부끄럽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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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아가들 별식으로 한 끼 해결해서 고마웠습니다. ^^
자유게시판
경조사게시판을 별도로 오픈하였습니다.
번호 | 제목 | 이름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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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 | "마라톤 정신" | 전장규 | 2014.09.22 | 1532 |
» | 안녕하세요 3 | 추원경 | 2014.09.29 | 1466 |
153 | 감사드립니다. | 전장규 | 2014.10.04 | 1461 |
152 | 아름다운 꼴지들 | 전장규 | 2014.10.10 | 1251 |
151 |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. | 전장규 | 2014.10.13 | 13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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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 | 보석을 줍는 아저씨 | 전장규 | 2014.10.24 | 11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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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 | 정해웅(8회)의 "토기장이" | 전장규 | 2014.11.06 | 1489 |
146 | 꿈을 이룬 사람 | 전장규 | 2014.11.13 | 1022 |
145 |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.... | 전장규 | 2014.11.14 | 10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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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 | 아버지의 눈물 | 전장규 | 2014.11.21 | 1066 |
141 | 영일1기 송년모임및 정모안내 1 | 감경만 | 2014.11.21 | 1241 |
140 | 따뜻한 하루 2 | 전장규 | 2014.11.25 | 1356 |
139 | 현명한 포기 | 전장규 | 2014.11.27 | 1273 |
138 | 영일고 정교사 채용 공고중입니다. | 이승희 | 2014.12.04 | 1486 |
137 | 생명의 키스 | 전장규 | 2014.12.04 | 1275 |